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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발뮤다 더 플레이트로 스테이크 굽고~ 타코야끼까지! 팬 2종 후기
    취미요리 2024. 3. 28. 1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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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~! 기분 좋은 조약돌입니다 :)

    아~ 이제서야 가져온 발뮤다 더 플레이트 후기..!

     

    총평은 맨 하단에 있습니다!

     

    앞으로는 글을 좀 더 자주쓰기 위해서

    일기형식으로 써내려 가려고합니다..

    보시는 데 반말이나 비속어 등이

    나와도 양해부탁드립니다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발뮤다 더 플레이트를 사전예약 구매하면

    선물로 줬던,, 너란 속오기..

    채끝살인지 뭐였는지 기억도 안남 ㅠㅠ

    하지만 맛있던 것은 기억이 난다..!

    미리 밑간하고 좀 쉬게 놔두는 중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밑간을 해놓은 동안,, #발뮤다 #더플레이트 에 불을 on..!

    같이 곁들여먹을 팽이버섯이랑 양송이 준비해쮜

    그리고 꽈리고추 없어서.. 청양고추로 대체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올리브유 살짝 둘러주고 양송이 팽팽 돌려줌

    열심히 기름칠해준다 홍홍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불 온도 조절하면서 일단 간단하게

    사진 촬영용으로 조금만 올려줌..ㅋㅋㅋㅋ

    블로그에 올릴꺼라고 했더니

    아주 예쁘고 가지런하게 올려줬다

    아참 내가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도 추가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대망의 스테이크를 더플레이트에 올렸다

    올리자마자 치이이이ㅣㄱ~~~~~~~! 하는 소리가

    나더니 음청나게 기름이 좀 튀겼따..ㅎㅎ

    올리브오일 기름인지 소 기름인지 모르겠슴..ㅎ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크으으..예쁘고 맛있겠다

    저 귀퉁이에 보이는 빵은 #뚜레주르 #햄야채모닝롤 인데

    스프에 찍어먹으면 존맛이당

    근데 이제 #오뚜기소고기스프 에 찍어먹어야됨 ㅎㅎ

    저건 내가 직접 만든 양송이버섯스프랑 같이 먹으려고

    사가지고왔다 ㅎ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하나씩 이제 뒤집어 주는 중..

    야채부터 찹찹차밫

    근데 생각보다 청양고추 구워먹으니까

    너무 맛있더라 그 맵긴한데 맛있는 맛 ㅋㅋ

    다음에 고기먹으면 또 청양고추 구워먹어야지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취익취익--! 언제 뒤집지 했는데

    바로 다음 사진보면 뒤집어져있음..ㅎㅎ

    약간 미국식처럼 먹으러면

    온도를 젤 쎄게해서 겉을 바짝 익히고

    중약불에서 뚜껑 덮어서 속을 조금 익히면

   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찰나의 순간.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크크으으 미국식은 됐고요

    그냥 맛있겠다.. 뒤집는 순간 우와~~하고

    탄성지름..ㅠㅠ 너무 맛있겠좌나엿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양송이버섯에도 물이 잘 차오르고 있고,,

    아스파라거스도 모두 다 잘 익고있고

    특히 고기가 너무 맛있게 잘 익고있다

    근데 보면 알겠지만 기름 엄청 튐 ㅎㅎ

     

     

    자~ 이제 완성!

    크.. 빛깔좀 보세욧!

    너무 적당하게 잘 익어서,, 너무 좋았따

    사진보는데 또 먹고싶네,, 조만간 구워먹어야지

     

    내가 찍어먹을 장은 와사비와 저거.. 뭐더라

    홀그레인머스타드! 생각났따..^^ 대견해

     

    맛은 물론 맛있었따 ㅋㅋ

     

     

    이렇게 먹고 바아아~~~로
    타코야끼팬으로 바꿔서 타코야끼 만들어먹음 ㅎㅎ
    여기서 부터는 타코야끼팬 리뷰 시작!


     

     

    야채 다 다져가지고 준비해놓음 히히

    하나는 매운맛, 하나는 기본맛!

    근데 처음 반죽이 내가 잘못만들어서

    엄~~~~~~~~~~~청 짰다

    진짜 완전 소태소태..ㅠㅠ (토할 것 같았음..)

    만들기도 잘 못만들었고.. 일단 첫판은 실패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그래서 가져온 두번째판! (이날 타코야끼 약 40개먹음 ㅎㅎ;;)

    타코야끼 개수는 한판에 18개 만들기가 가능!

    두번째는 반죽을 그냥 내 감대로 대충 만들었는데

    아니!!!!! 존맛이잖아 >.< 역시..

    나는 왜 유튭보면서 따라하면.. 맛이없지 ㅠㅠ

    정말.. 아이러니하다

    그래도 두번째라고 엄청 잘만들었다 만족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가쓰오부시도 따로 또 사가지고

    위에 뿌려서 먹음! 소스도 샀음..ㅋㅋ

    근데 가쓰오부시 암만봐도

    굵은거 산거같아.. 가루 날리듯이 뿌려져야하는데

    그래도 맛이 없진 않았다!

     

    숏츠에서 타코야끼팬으로 김치전볼 만드는거

    봤는데 함 도전 해봐야겠다

    물론 반죽은 내맘대로..^^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고기를 구우면 기름 막아주는게 없어서

    그런지 주변에 기름이 엄청 튄다...

    불 조절 잘못하면 다~ 탄다!

    애랑 좀 친해질 수 있게 자주 써야한다..

     

    기름 튀는거 싫어하면 구매하는거 다시 생각해봐야한다..

   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긴하지만

    솔직히 비싸다..^^ 한번 고민해보길..

     

    물론 집에 고기 굽는게 있으면 완전 안사도된다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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